○… 대전 동구 신인동 제4투표소에는 오후 1시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하러온 한 유권자가 찾아왔다.
직장인 임희진씨(33)는 "정당들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은 별로 신경은 안쓴것 같다"며 "이제 2030 투표율도 높아지고 있으니 청년정책 또한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니 한결 마음이 가볍다"고 말하곤 자리를 떠났다.
○… 대전 동구 신인동 제4투표소에는 오후 1시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하러온 한 유권자가 찾아왔다.
직장인 임희진씨(33)는 "정당들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은 별로 신경은 안쓴것 같다"며 "이제 2030 투표율도 높아지고 있으니 청년정책 또한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니 한결 마음이 가볍다"고 말하곤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