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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16 17:21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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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고는 1T 트럭 단독사고로 요구조자 운전자 1명이었으며 차량 내 다리가 끼어있는 상황으로 신속히 출동한 구조·구급 대원들은 현장 안전을 확보한 후 유압장비를 이용하여 차량 문을 개방하여 요구조자를 안전구조,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했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졸음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하며, 차량 주행 시 운전자는 신호와 규정 속도를 준수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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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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