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자치단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인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군과의 협력사업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애초 수행 기간은 내년 12월까지였으나 이번 선정으로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2024년 12월까지 군의 단일금고(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기금) 역할을 맡는다.
한편, 지난 2월부터 2차례에 걸쳐 진행된 금고지정 제안 공고에는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만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