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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20 15:2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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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외국인 고용업체 및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을 위해 경찰청에서 발행한 ‘사발회적 거리두기’10개 국어 번역 전단지를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각 대학교, 이민다문화센터, 세종 이슬람센터, 건설현장(23개소) 및 SNS이주여성커뮤니티 등에 배부했다.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건설현장, 인력사무소, 공장, 농가 등을 중심으로 홍보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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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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