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자 10여 명은 식품키트에 즉석밥과 라면, 달걀 등을 정성껏 담으며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드는 비용은 주민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식품키트는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과 치매 노인 110여 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남순 센터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자 10여 명은 식품키트에 즉석밥과 라면, 달걀 등을 정성껏 담으며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드는 비용은 주민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식품키트는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과 치매 노인 110여 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남순 센터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