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공산성 수문병 교대식이 지난 주말 개막을 시작으로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공산성 수문병 교대식’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5회, 12시 제외) 매시 정각에 약 20여 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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