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5.17 13:11
- 기자명 By. 여정 기자
SNS 기사보내기
영동군 학산면에 거주하는 한복 명장 박지원 씨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에 직접 만든 마스크 350여 매를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했다.
필자소개
여정 기자
yee0478@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