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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21 14:41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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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현장 지원 상황을 파악해 등교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향후 지원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성환초등학교와 성환중학교를 찾은 가경신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어학급 온라인 수업현황과 교실, 급식실 등 학교 방역 준비상황을 둘러보며 “1명의 다문화가정 학생도 교육지원에 소외되지 않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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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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