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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14 12:23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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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일상생활과 건강상태 등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정찬연 관장은 “코로나에 무더위까지 겹쳐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가까이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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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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