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는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해 전수 조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번 확진자의 동선 중 유일하게 접촉자 신원 파악에 어려움 있었던 지난 달 29일 봉황동 음식점 이용객 3명에 대한 신원을 확인,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6일 저녁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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