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및 유의사항 안내
충북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및 유의사항 안내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20.08.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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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 실시하는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응시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초졸 49명, 중졸 211명, 고졸 966명 등 총 1266명이 지원했다.

청주는 복대중(초졸·중졸·고졸), 산남중(고졸),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충주는 충주중앙중(초졸·중졸·고졸) 등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 장소는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점심시간에는 도시락 및 음용수를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응시자의 마스크 의무착용,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유무 확인을 거쳐 응시자들을 입장시킬 계획이다.

입원치료통지서를 받아 격리 치료중인 자는 응시가 불가하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인 국제교육원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에 전화로 신청의사를 알리고 신청서 등을 이메일, 등기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보건소와 협의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신청자에 한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관할 보건소의 외출 허가 신청을 득하더라도 고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시험일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방역 및 집단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시자들은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안내된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 당일 체온 측정 등 입실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니 마스크를 착용한 후 미리 시험장에 도착하시기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be.go.kr/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금)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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