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관내 유흥주점 대표들이 지난 9일에 이어 10일 시청에서 '집합금지' 명령 해제와 함께 1~2종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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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0 13:48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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