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행, 게임형 여행프로그램 '미스테리투어 인(in) 대전'으로 즐긴다
대전 여행, 게임형 여행프로그램 '미스테리투어 인(in) 대전'으로 즐긴다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10.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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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역사 테마로, 연말까지 운영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친구·가족 단위 소규모 여행객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전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게임형 여행프로그램 '미스테리투어 인(in) 대전'을 운영한다.

'미스테리투어 인(in) 대전'은 과학과 역사를 테마로 한 가상의 스토리를 따라 여행명소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면서 모바일앱과 게임키트를 활용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10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되는데, 과학기술편 '위기의 K-star'는 주요 과학명소에 숨겨둔 인공태양 K-star 핵심기술이 보관된 장소의 단서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도시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테마다.

근대역사편 '비밀병기 확보작전'은 북한군의 남진을 막기 위한 로켓포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주요 역사명소를 이동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근대역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게임키트를 구입 후 대전트래블라운지, 대전종합관광안내소에서 수령하고 '조인나우' 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2개 테마를 모두 수행한 타 지역 우수 참가자에게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4등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전지역 참가자는 별도의 시상은 없지만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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