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청양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협약
LH-청양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협약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10.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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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서정리 일원 공공임대주택 100호 공급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청양군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LH 대전충남 제공)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청양군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LH 대전충남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0일 청양군과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정산면 서정리 187-6번지 일원 9030㎡에 국민임대 60호, 영구임대 20호, 행복주택 20호 등 총 100세대의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12월 중 용역 착수, 내년까지 인허가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3년 입주가 목표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지역 기반시설 정비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정비사업을 더한 차별화 사업이다. 청양군 내 사업으로는 세번째다. 앞서 2016년 청양교월1, 2017년 청양교월2 사업을 통해 각각 임대주택 120호, 180호를 공급한 바 있다.

최화묵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으로 그 동안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의 무주택 서민에게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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