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창업투자사와 지역 예비 유니콘 육성 '맞손'
중진공, 창업투자사와 지역 예비 유니콘 육성 '맞손'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10.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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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K-예비유니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플래티넘기술투자㈜·산은캐피탈㈜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22일 열린 K-예비유니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플래티넘기술투자㈜·산은캐피탈㈜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와 대전세종지역본부는 22일 창업투자사인 플래티넘기술투자㈜, 산은캐피탈㈜과 유니콘 유망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책지원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지역 내 성장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유창욱 중진공 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진공이 추천한 유망기업에 대한 창업투자사의 민간투자 유치, 보증기관의 투자매칭 특별보증 등 이어달리기식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지역 대표 K-유니콘 기업을 육성해 혁신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 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는 지난 7월 지역 성장유망 중소벤처기업 21개사를 K-예비유니콘 유망기업으로 지정했다. 9월부터 창업투자사와 함께 유망기업 4개사를 방문, 투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육성지원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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