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국가철도공단과 수확철 농촌봉사활동
대전농협, 국가철도공단과 수확철 농촌봉사활동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10.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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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가 수확 도우며 풍년농사 기원
23일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와 서대전농협,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대전 중구 무수동 소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23일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와 서대전농협,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대전 중구 무수동 소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23일 서대전농협,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함께 대전 중구 무수동 소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대전농협 윤상운 본부장과 서대전농협 송용범 조합장, 국가철도공단 성영석 충청본부장 등 농협 및 국가철도공단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고추 수확과 밭 정리를 도우며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송 조합장은 "본격적인 수확철 코로나19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 부족 등 농가에 어려움이 많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내어준 국가철도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농협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구현을 위해 유관기관·기업·단체와 함께 영농철 일손돕기를 비롯한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피해 복구지원 등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업 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과 개인 간 작업 간격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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