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11.26 13:42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SNS 기사보내기
성연천은 지난 2015년 복구사업 완료 후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꽃 심기 및 미꾸라지 토속어종 방류를 지속한 결과 수질이 개선되면서 매년 철새와 텃새들이 성연천에 날아와 둥지를 틀고 생활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필자소개
류지일 기자
ryu380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