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1000원대 마감… 2년6개월만
원·달러환율 1000원대 마감… 2년6개월만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1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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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달러약세 현상 지속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년6개월만에 1000원대로 마감됐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0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00원대로 진입한 것은 2018년 6월1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1100원대가 무너졌으며 오후 한때 1096.4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달러 약세 - 원화 강세 현상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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