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1.10 13:14
- 기자명 By. 김지유 기자
SNS 기사보내기
서강석 원장은 “우리 아이들과 교사는 이제껏 가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며 “ 그러나 아쉬움이 아닌 또 다른 기회와 성장임을 믿으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김지유 기자
1004kgu@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