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동·청소년 위한 마을 교육공간 7곳 발굴
세종시, 아동·청소년 위한 마을 교육공간 7곳 발굴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1.01.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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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숲 작은도서관 등 자발적 기부...27~29일 명패 부착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홍준 이하‘센터’)가 아동 청소년 마을 교육공간으로 달빛 숲 작은도서관 등 7곳을 발굴, 27일부터 29일까지 명패를 부착한다.

센터는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아동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에 산재해 있는 아동 청소년 활동 공간을 발굴해왔다.

발굴된 마을 교육공간은 ▲달빛 숲 작은도서관 ▲세종대안교육센터 가온누리 ▲또랑 또랑 작은도서관 ▲선물의집 ▲브레인코칭&감성융합연구소 ▲오감통통체험장 ▲마을학교마세아 등 7곳이다.

이곳은 모두 지역 아동 청소년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기부 의사를 밝혀온 곳으로 앞으로 동아리모임, 스터디 장소, 방과후 프로그램 등 공간으로 무료 개방한다.

센터는 홈페이지와 협의체를 통해 아동 청소년 마을 교육 공간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준 센터장은 “관내 아동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을 기부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명패를 제작했다”며 “앞으로 세종의 아동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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