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라간'은 2021년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시의 전통음식 문화 보급 및 향유를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재청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개강은 21일이며 지역 내 전통음식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체험하고 전수 교육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네이버폼 및 전화접수(042-636-9064,8062)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종목별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