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일 시청 북문 앞에서 ‘도심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계획 중단과 전면 수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4680억원의 예산을 책정한 푸른물길 프로젝트 계획은 하천 생태, 복원보다는 개발에 더 가깝다”며 “하천을 생태적 개념과 생물다양성의 관점으로 도심하천의 생태 복원과 안전한 하천환경 관리 방안을 수립”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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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02 16:54
- 기자명 By.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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