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소진공 임직원, 메타버스서 ‘작가와의 만남’

지역서점 다다르다와 협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8.27 12:15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지난 26일 소진공 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지난 26일 소진공 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6일 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위해 메타버스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지역 독립서점인 다다르다와 협업으로 개최했으며, 이혜민 작가와 자유로운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은 디지털 대전환시대 MZ세대의 창업과 생존, 나답게 일하고 먹고사는 법, 경제적 자유 등 젊은 세대 주요 관심사부터 마케팅 역량 교육까지 다양한 주제로 소통했다.

공단은 온라인 작가 만남 외에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굿월스토어를 통한 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