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국내 패션그룹의 양대 산맥인 SSF와 LF가 10~12일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비이커, 띠어리, 빈폴, 갤럭시, 닥스, 헤지스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F/W 신상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5층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추석 선물로 좋은 구체인형 씨엔비컬렉션과 진짜 같은 동물인형 한사토이 팝업행사와 유아동 프리미엄 이너브랜드 무냐무냐의 기프트 특집전이 진행된다.
10층 행사장에서는 실리트, WMF, 아사셀렉션 등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WEST에 위치한 자라에서도 해피추석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품목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사은혜택과 함께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먼저 지하 1층에서는 '추석 맞이 특별 사은행사'가 열린다.
정관장에서는 롯데카드 이용 시 구매금액대별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9일까지는 구매금액대별 식품 선물세트 5%, 정육/청과 선물세트 7%, 건강/비타민 선물세트 10%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당일 '단일 브랜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약 50개 매장이 참여하는 '10% 사은행사'가 펼쳐져 구매금액대별 10% 상당의 상품권를 증정한다.
당일 브랜드 합산 5% 사은행사도 열려 구매금액대별 5% 상당의 엘포인트를 증정하고, 현대/NH농협 이용 시에는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물세트와 특가행사, 상품권 사은혜택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본관 지하 1층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에서는 과일, 한과 등 인기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과일의 경우 실속있는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혼합 선물세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황금향, 메론, 곶감 등의 선물세트도 고객님들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관장과 GNC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포장과 우수한 품질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온 가족의 면역력과 체력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초록마을, 정관장, GNC, 더와인 단일 매장에서 일정금액이상 구매/적립하는 고객님을 위해 특별사은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