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제과제빵 기술을 소유한 주민이 함께 모여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빵을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면서 이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 돌봄 실현 사업이다.
주민자치회와 주민공동체 ‘샤이맘’ 팀은 지난 1월부터 분기마다 나눔 활동을 실시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104가구에 부강 빵을 전달한 바 있다.
소군호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부강빵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제과제빵 기술을 소유한 주민이 함께 모여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빵을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면서 이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 돌봄 실현 사업이다.
주민자치회와 주민공동체 ‘샤이맘’ 팀은 지난 1월부터 분기마다 나눔 활동을 실시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104가구에 부강 빵을 전달한 바 있다.
소군호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부강빵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