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군은 문화가 있는 날 동행프로젝트 협업 등을 통해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추사홀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전시 등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460회에 이르는 행사가 열려 문화예술인과 관람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사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바라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관을 희망할 경우 청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