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주말인 18일 43명(#1819~1861번)이 추가 발생해 역대 최대의 정점을 찍었다.
휴일인 19에도 23명(#1862~1884번)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기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총 1884명으로 이 중 1669명이 완치 판정을, 212명이 치료 중으로 누적 사망자는 3명이다.
자가 격리자는 접촉자 802명과 해외 입국자 281명 등 총 1083명이다. 이동 동선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