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12.26 11:38
- 기자명 By. 김민정 기자
SNS 기사보내기
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4개 업소 모두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해 검찰 송치를 마쳤다.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민정 기자
writes2@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