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으능정이거리 불법 광고물 살포 “안됩니다!”

중구, 지난 18일 불법 광고물 야간정화활동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1.10.19 19:20
  • 기자명 By. 유진희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지난 18일,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불법전단지 등이 다량 살포돼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는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야간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으능정이 상가번영회원과 구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불법광고물 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불법 전단지 배부금지 계도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안내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 전단지 정화활동과 단속을 통해 젊은이들과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으능정이거리를 낭만과 즐거움이 있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