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지난 4일 서산시 양대동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3일이 지난 6일 현재,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이 난 양대동 생활폐기물 매립장은 현재 약 4000톤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되어 있어 완전 진화는 수 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면적 10만 4280㎡ 규모의 지붕형 철골 구조로 되어 있는 양대동 생활폐기물 매립장은 하루 100톤의 생활폐기물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지난 4일 서산시 양대동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3일이 지난 6일 현재,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이 난 양대동 생활폐기물 매립장은 현재 약 4000톤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되어 있어 완전 진화는 수 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면적 10만 4280㎡ 규모의 지붕형 철골 구조로 되어 있는 양대동 생활폐기물 매립장은 하루 100톤의 생활폐기물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