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허위사실 기재와 당내 비방 혐의로 윤리위원회에 지난 1일 회부됐다.
이날 대전시당 윤리위원회는 총 재적인원 6명 중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에 대해 심의해, 징계(경고) 조치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앞으로도 공정한 지방선거를 위해 당헌·당규와 윤리 규칙을 위반한 당원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강력하게 제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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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4.04 14:26
- 기자명 By.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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