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산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대전의 성공과 서구를 위해서는 이번 6·1 지선에서 국민의힘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면서 숭리를 위한 원팀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 때 이장우 후보님의 축사가 생각난다”면서 “앞으로 제 정치 여정을 강 후보와 함께 할 것이다. 대전과 서구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자고 한 말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인구감소에 따른 육아 정책 개선, 국공립 어린이집 증가 사업 시행, 근로 및 취업환경 개선, 글로벌 혁신 기업 및 지식산업센터 유치, 복합 문화 시설 유치 및 설립, 샘머리 공원 지하주차장 유치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