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노경래 기자 = 충청신문은 17주년을 앞두고 27일 편집위원회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창간 17돌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 지방 기사 위주의 편집과 심층분석은 본지가 지향하는 방향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6·1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지역 정가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와 논평의 필요를 논의했다.
[충청신문=대전] 노경래 기자 = 충청신문은 17주년을 앞두고 27일 편집위원회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창간 17돌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 지방 기사 위주의 편집과 심층분석은 본지가 지향하는 방향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6·1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지역 정가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와 논평의 필요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