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대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교수, 의사, 연구원,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토피 피부염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제품개발 정보를 교류했다.
특히 쉐마 한대익 대표의 ‘극초미세먼지와 피부질환 유관성에 관한 고찰’ 발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관련 기술 시장 동향’, ‘바이오제품 개발과정에서 비임상시험과 안전성평가연구소 협력방안’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영환 사업단장은 “지속적인 기술교류회와 교육을 통해 아토피 특화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