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한국산림보호협회 충북협의회(회장 권순연)는 80여 명의 회원과 함께 20일 문경새재에서 열린 ‘2022 오감만족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날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색다른 걷기대회를 마치고 노래자랑에 참여해 충북산림보호협회 김혜경, 유창수 회원이 각각 장려상과 은상을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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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한국산림보호협회 충북협의회(회장 권순연)는 80여 명의 회원과 함께 20일 문경새재에서 열린 ‘2022 오감만족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날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색다른 걷기대회를 마치고 노래자랑에 참여해 충북산림보호협회 김혜경, 유창수 회원이 각각 장려상과 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