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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청양 금성백조 예미지 퍼스트클래스' 임직원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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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0.04 16:37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을 포함한 금성백조 임직원들이 ‘청양 금성백조 예미지 퍼스트클래스’ 견본주택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금성백조주택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청양 금성백조 예미지 퍼스트클래스’ 견본주택에서 지난달 30일 임직원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금성백조 임직원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분양 전 마지막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청양 금성백조 예미지 퍼스트클래스는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전용면적 84, 99㎡로 총 182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청양지천, 백세건강공원, 평촌어린이공원, 남산, 천마봉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하나로마트, 청양시장, 중삼상업지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또 인근에는 보건의료원, 국민체육관, 청양군청 등이 위치해 청양읍 최중심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청양초, 청양중, 청신여중, 청양고 등 도보권 학군에 중심상업지역 학원가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36번 국도와 29번 국도로 보령, 공주 내포 등 주변 도시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차량 5분 거리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예정) 개통 시 수도권 광역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는 물론 4Bay 및 맞통풍 구조(84㎡)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2.4m의 높은 천장고와 팬트리 등 쾌적하고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청양 최초 단지 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하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테마조경과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극대화했다.

한편 청양 금성백조 예미지 퍼스트클래스의 견본주택은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383-1번지 일원에 있다. 견본주택에는 84㎡형 유니트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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