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이태원 참사 대전대책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북문 앞에서 종교시민단체와 유가족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는 책임을 인정하고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를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황천규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2.12.12 14:39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