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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현장 무재해 ’응원의 간식차‘ 보내

ESG경영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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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2.15 11:03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 진행하고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계룡건설이 무재해 현장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15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5공구 현장과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어묵 등 간식을 제공하는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간식차 행사는 겨울철 추위에도 현장 내 시공과 안전 무재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각 행사는 현장별로 200여명 분의 어묵, 핫도그 등 간식 제공과 함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퀴즈 이벤트 진행, 근로자들에게 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상품을 제공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부터 ESG경영 일환으로 무재해 시공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과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를 통해 근로자 격려와 함께 안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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