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영창 대외부총장은 작년 설레임으로 한국에 입국하였으나 코로나 펜더믹이라는 특수성으로 PCR검사와 자가격리를 거치며 힘든 입교과정을 거쳤으나, 일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뒤에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며 어엿하게 성장한 43명의 연수생 여러분을 보면서 마음깊이 큰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하였다.
이날 43명의 수료대상자 중 각 기수별 성적우수자와 기수 대표학생에게는 우수상 및 공로상을 전달하는 등 대학에서도 베트남 연수생을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였으며 연수생 대부분은 신성대학교 학위과정으로 입학하며 연수생에서 유학생으로 공부를 계속 이어가기로 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