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 대전형 아이돌봄 통합정보 플랫폼인 ‘대전아이’ 어플리케이션 개편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대전 소재 수행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용자 중심의 대전형 아이돌봄 플랫폼 강화, 어플 이용의 시공간 제약 탈피, 기관관리자 페이지 보완으로 업무효율성 증대 도모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홍은미 센터장은 “대전아이 플랫폼은 대전시 내 돌봄기관 및 서비스 정보와 예약기능을 제공하는 아이돌봄 원스톱 서비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