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재단에 따르면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는 일반 시민(성인)을 대상으로 대전시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불상조각장 ▲소목장(기초) ▲단청장 ▲악기장(북메우기) ▲초고장 등 5종목 전수 교육이 진행되며, 오는 10월까지 종목별 25회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이 불가한 경우 유선을 통한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통진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