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천연 아미노산과 천연 생리 대사 활성물질을 함유한 ‘노냉서리’는 개화기 냉해, 서리해, 동해 등 저온 조건의 환경장해를 경감시켜 개화 충실, 수정률 및 착과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 냉해방지자재이다.
㈜융전 권옥술 대표는 “특히, 노냉서리는 복숭아의 경핵기 핵할 발생을 경감시켜 생리적 낙과현상을 예방하고 불량과 발생을 줄여 고품질의 과일 수확을 가능케 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냉해방지자재 전달로 봄철 개화기 냉해 피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