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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당, 오는 14~15일 스프링페스티벌 첫 무대로 ‘Player’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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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04.11 16:04
  • 기자명 By. 고지은 기자
▲ 2023 스프링페스티벌 포스터. (대전문화재단 제공)
[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앙상블홀에서 스프링페스티벌의 첫 무대로 'player 2023'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스프링페스티벌 Choice of the Project Ⅰ '트리플 빌'중 지역 출신 젊은 안무가 정석순의 작품을 발전시켜 제작했다.

조안무는 현재 KAN Company 대표인 안남근이 맡았으며, 출연진은 올해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공연은 인간의 고민을 무용수 15명의 간절한 몸짓에 담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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