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2023년 5월 3일 (오늘의운세- 음력 3월 13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5.02 17:3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5월 2일 화요일 운세 ← 클릭하기

▶ 쥐띠

ㄱ · ㅊ · ㅎ성씨 모든 것을 신중히 하라.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떠나고 진실하게 한 말한마디로 자신이 풍요로움을 느낄 때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자신을 억제할 것. 지금은 참고 인내할 때 마음의 안정 찾을 수. 밤길 운전조심.

▶ 소띠

하고 싶은 일은 있으나 금전이 따라주지 않으니 어려움을 격을 수. 3 · 4 · 12월생 혼자의 힘보다는 여러 사람의 도움을 청한다면 길이 열리겠다. ㄴ · ㅇ · ㅍ성씨 답답한 일들이 있을지라도 인내로 극복하면 크게 대성하니 건강부터 추슬러라.

▶ 범띠

어제의 일들이 잊고 오늘만을 생각하는 하루가 될 때 복잡했던 애정문제로 기쁜 소식 안겨줄 듯. 업무가 많아 육체적인 피로가 예상되나 상사에게 인정받는 기쁨 또한 크구나. 3 · 6 · 8월생 남의 것으로 늘리려마라. 더 큰 눈덩이로 불어날 수 있다.

▶토끼띠

기세가 등등하니 자만을 버리고 더욱더 내실을 기할 것. 10 · 11 · 12월생 북쪽사람 도움으로 새로운 일 추진하려고 하지만 힘에 겹구나. 아내의 협조가 따를 때 대길. 돼지 · 범 · 원숭이띠에게 사정 말하면 도움 줄 듯. 검정색은 자신감을 나타내는 색임.

▶용띠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면 좋은 결과 따를 듯. 1 · 7 · 9월생 두 마리 토끼 쫓으려다 모든 것 잃을 수 있으니 현재에 만족하고 한 사람에게 애정을 쏟는다면 가정 또한 화기애애하다. ㅅ · ㅇ · ㅂ성씨 금전적인 문제로 친구와 다툼이 예상되니 언행조심.

▶뱀띠

ㄴ · ㅊ · ㅇ성씨 타인을 의식 하지 말고 성실한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귀인이 도와 알찬 내실을 기할 수 있을 듯. 가족이나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조를 요청할 때 금전문제 또한 해결될 기미가 엿보인다. 건강 조심하고 동 · 남쪽 길방향.

▶ 말띠

물질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것에 좋은 결과가 있으나 과신은 삼감이 좋을 듯. 남의 일에 연루되어 구설이 따르겠다. ㄱ · ㅍ · ㅎ성씨 자만심은 금하고 내실을 기할 것. 2 · 5 · 10월생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고 애정에는 분별력이 있어라.

▶ 양띠

소리는 큰데 실속은 별로 없으니 소문만 무성하고 결실을 보지 못하는구나. 겸손하게 새로운 길을 찾아 손실을 막아야 할 때다. ㅈ · ㅊ · ㅁ성씨 애정은 삼각관계에 연루되나 주위사람 도움으로 무난히 해결 건축업 길하나 문서관리는 철저히 할 것.

▶ 원숭이

ㅇ · ㅂ · ㅌ성씨 신용을 잃으면 정말 어려울 때 도움 받을 수 없음을 알라. 앞으로의 생각은 희망뿐이니 상부상조 하면서 베푸는 마음으로 갖는다면 모든 것이 원만하게 풀리어 갈 수. 4 · 6 · 8월생은 동쪽사람이 애정에 방해 놓을 듯.

▶ 닭띠

한 알의 씨앗으로 풍년을 맞이하니 내 힘으로 모자라도 귀인이 돕는 격 명예보다 실리에 강할 때 금전손실도 없다. 5 · 7 · 12월생 작은 오해로 고심하게 되니 약속은 피하고 일찍 귀가 하여 가족과 자녀에게 신경써야 탈선을 예방할 수 있겠다.

▶ 개띠

5 · 8 · 9월생은 머뭇거리지 마라. 확실하게 자신이 연출해야 승산이 가까우며 하나보다는 아직은 둘을 잡고 있어야 당신에게 더욱더 행운이 온다. 58년생 ㅅ · ㅂ · ㅎ성씨 해결할 문제는 내일로 미루지 말고 부딪쳐서 해결함이 좋을 듯.

▶돼지띠

2 · 5 · 8월생 자기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만족하나, 다른 사람과 힘을 함해서 그 이상의 것을 바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만 못하니 과신을 삼가고 침착하게 행동하라. 애정은 가을바람처럼 차갑게 느껴지지만 즐겁게 하니 따스함이 밀려올 듯.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