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규·김옥선 부부는 주작목인 사과로 충남도 친환경 인증을 통해 체득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방법과 재배기술을 작목 회원에게 교육하고 전파하여 작목회원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 농업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현덕·유미 부부는 금산군 금산읍에서 축산업(한우)으로 영농에 종사하며 유림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우량송아지 생산 및 번식우 극대화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걸순·김순애 부부는 39년간 이어온 영농경험을 바탕으로 이장, 작목반장 및 공선출하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원예시설작물(딸기, 수박, 멜론)과 수도작을 경영하는 복합농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품질인증(GAP), 규격화 및 스마트팜 보급 등의 생산자조직육성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