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출신으로 4~6대 마포문화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병길 대표는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수해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부여군의 수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여 출신으로 4~6대 마포문화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병길 대표는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수해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부여군의 수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