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으며 충남도내 20개 팀, 470여명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이날 계룡소방서 유치부 대표로 참가한 해미르어린이집은 ‘소방관의 기도’라는 곡을 율동과 함께 불렀다.
양하은 해미르어린이집 지도교사는 “이번 동요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소방공무원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으며 충남도내 20개 팀, 470여명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이날 계룡소방서 유치부 대표로 참가한 해미르어린이집은 ‘소방관의 기도’라는 곡을 율동과 함께 불렀다.
양하은 해미르어린이집 지도교사는 “이번 동요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소방공무원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