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부여] 노경래 기자 =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공예마을규암협의회(회장 정진희, 이하 협의회)가 최근 구룡면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수재민 등에게 더위를 식힐 시원한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공예마을에 뿌리내린 12개 공방이 모인 협의회는 수해를 입은 오이하우스 농가 복구작업 현장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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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부여] 노경래 기자 =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공예마을규암협의회(회장 정진희, 이하 협의회)가 최근 구룡면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수재민 등에게 더위를 식힐 시원한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공예마을에 뿌리내린 12개 공방이 모인 협의회는 수해를 입은 오이하우스 농가 복구작업 현장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와 음료를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