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률상담에서 변호사회 추천 3인의 변호사가 법률·세무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1:1 심층상담을 제공했으며 입주민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공사와 변호사회는 지난 6월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1차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10월 송강마을아파트, 유성구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3차 상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와 변호사회는 작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