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2023 대전 청년주간’이 15일 저녁 엑스포 한빛탑 일원에서 청년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윤창현 국회의원, 민경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청년대표들이 참여한 개막축제는 지역 청년들을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하나의 빛으로 모으는 LED 터치 퍼포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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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권예진 기자 = ‘2023 대전 청년주간’이 15일 저녁 엑스포 한빛탑 일원에서 청년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윤창현 국회의원, 민경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청년대표들이 참여한 개막축제는 지역 청년들을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하나의 빛으로 모으는 LED 터치 퍼포먼스와 지역 대학교 동아리 13개 팀, 지역 유명 DJ와 가수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